클럽의 헤드는 연철 단조를 사용해 단조 클럽 특유의 ‘손맛’을 선사한다. 또 리딩 에지 부분을 직선으로 설계해 편하게 셋업 자세를 취할 수 있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맥대디 포지드 19 웨지는 강력한 스핀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맥대디 4 웨지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했다”고 말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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