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파벨 베인즈, 블루젤 설립자 겸 CEO 입력2019.02.11 17:29 수정2019.02.12 01:25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의 사업에서 실패했을 때 거기서 얻은 경험을 가장 잘 살리는 일은 그 교훈을 바탕으로 다른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파벨 베인즈, 블루젤(블록체인 스타트업) 설립자 겸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CEO “용감한 사람들은 금융업계에서 초기에 도태되곤 한다. 금융에서 이익을 거두려면 위험 회피가 기본이다.”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CEO 2 [글로벌 톡톡] 지미 추, 나노리프 CEO “큰 기업의 리더일수록 모든 일에 관여하고픈 본능을 억제할 줄 알아야 한다.” -지미 추, 나노리프(IoT 기업) CEO 3 [글로벌 톡톡] 다니엘 에크, 스포티파이 CEO “처음부터 큰 시장을 겨냥하는 게 능사는 아니다. 잘 아는 스웨덴이 아니라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했다면 우리는 망했을지 모른다.” -다니엘 에크, 스포티파이(음원스트리밍 기업)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