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심는 아낙네들 입력2019.02.11 17:57 수정2019.02.12 03:2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남 보성군 회천면 율포리의 한 감자밭에서 11일 주민들이 감자를 파종하고 있다. 보성군 감자 재배면적은 1000㏊로 전남 재배면적의 40%를 차지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기업, 4차 산업혁명 클러스터에 꽂혔다…외국인직접투자 80% 몰린 인천FEZ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지난해 13억3000만달러의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이뤄져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FEZ·부산진해, 광양만권, 대구·경북, 충북, 황해, 동해안권) 중 1위를 차지했다.... 2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현장밀착형 기업 지원…혁신성장 촉진자 역할 하겠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김기준·사진)은 현장밀착형 기업 지원을 통한 ‘혁신성장 촉진자’ 역할을 올해 비전으로 정하고 경기도 경제 발전을 선도해 가는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로 했다... 3 당진시, 올 상반기 수소산업 육성 '강드라이브' 충남 당진시는 11일 수소산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상반기 내에 수소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는 로드맵에 지역 여건과 현황 분석을 토대로 미래 친환경 에너지 교통수단인 수소차(버스) 및 수소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