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검사 22명 임관식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2.11 17:52 수정2019.02.12 03:2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상기 법무부 장관(앞줄 왼쪽 세 번째)이 1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검사 임관식에서 신임 검사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법무부는 이날 사법연수원 48기 수료자 20명과 경력 변호사 2명 등 총 22명을 검사로 신규 임용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근 5년간 음주운전 검사에게 내려진 최고징계는 '정직 1개월' 최근 5년 동안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검사들이 받은 최고징계는 '정직 1개월'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마저도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검사의 두번째 범죄였기 때문에 처벌이 가중된 것입니다. ... 2 박상기·김부겸 '수사권조정 이전투구' 검·경에 '동작 그만' 공동성명 발표 "국민 눈살 찌푸리게 하는 것 자제…품격 지켜야" 경찰과 검찰이 최근 상대를 원색적으로 비난한 사태와 관련해 두 기관을 관할하는 행정안전부와 법무부 장관이 진화에 나섰다. 김부겸 행안부 장... 3 박상기 법무부 장관 "경제계와 충분히 조율해 상법 개정안 추진하겠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사진)이 25일 “경제계와 충분히 합의해 상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상법 개정안에 대해 재계가 해외 투기자본에 의한 경영권 침해 우려 등을 이유로 반발하고 있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