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동호회 활동 즐기는 중랑구청 직원들 입력2019.02.11 17:56 수정2019.02.12 02:57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서울 중랑구청은 바다낚시, 서예, 테니스, 야구 등 17개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다. 동호회 규모에 따라 매년 최소 4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서예동호회 회원들이 청사에서 붓글씨 연습을 하고 있다. 중랑구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우리 회사가 더 잘나가는데…왜 성과급은 경쟁사가 많은 거죠? SK텔레콤에 다니는 임 대리(32)는 요즘 성과급이 나오는 날만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이익을 낸 자회사 SK하이닉스가 이달 초 직원들에게 월 기본급(본봉)의 1700%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했다는 소식... 2 [김과장 & 이대리] 천차만별 성과급에 울고 웃는 직장인들 SK텔레콤에 다니는 임 대리(32)는 요즘 성과급이 나오는 날만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이익을 낸 자회사 SK하이닉스가 이달 초 직원들에게 월 기본급(본봉)의 1700%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했다는 소식... 3 [김과장 & 이대리] 부영 직원들이 꼽은 북창동·시청 맛집 건설기업 부영 본사는 맛집 많기로 소문난 서울 숭례문과 시청역 사이에 있다. 서쪽으로 중림동부터 동쪽 을지로까지 서울 강북을 대표하는 맛집 지역들에 둘러싸여 있는 부영 직원들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맛집을 알아본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