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DGB금융 작년 순익 3,835억원 `지주 설립 후 최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DGB금융 작년 순익 3,835억원 `지주 설립 후 최대`
    DGB금융그룹이 지주 설립 후 최대 실적을 거뒀습니다.

    DGB금융은 지난해 그룹 연결기준 순이익이 전년보다 26.9% 늘어난 3,835억 원으로 2011년 지주 설립 이후 최대 수준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명예퇴직 등 대규모 비용처리에도 하이투자증권 인수에 따른 염가매수차익(1,613억 원) 등으로 순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그룹의 자기자본 순이익률 ROE는 9.27%로 전년(7.94%) 대비 1.33%p 개선됐습니다.

    그룹 총자산은 74조 원으로 전년 대비 10.7% 성장했고 그룹 BIS자기자본비율은 12.86%, 보통주 자본비율은 9.83%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당기순이익은 2,348억원으로 전년보다 20.2% 감소했습니다.

    대규모 염가매수차익을 감안한 명예퇴직 확대 실시, 선제적 대손충당금 전입 등이 실적 감소로 나타났습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대·내외 경기 악화 전망와 미·중 무역분쟁 지속 등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익성과 건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지난 5일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

    2. 2

      [모십니다] '코스피 5000시대 투자 전략' 강연회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은 1월 29일 ‘코스피 5000 시대와 CES 2026 이후 투자 전략’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코스피 5000 돌파 이후의 장세를 전망하고 투자 유망 섹터를 짚어보...

    3. 3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