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의장-여야 지도부,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방문 입력2019.02.12 01:12 수정2019.02.12 01:12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을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오른쪽 세 번째)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 등 여야 지도부가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있는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오수동 공사관장(오른쪽)의 설명을 듣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 대표, 문 의장.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의장 "위안부, 한일간 논쟁 있어선 안 돼…진정어린 사과 우선" 의원 외교 차원에서 미국을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11일(현지시간)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자신의 외신 인터뷰에 일본이 반발하는 것에 대해 "한일 양국 간 불필요한 논쟁을 원하지도 않고 일어나서도 안 된다... 2 여야 5당 대표 10일 美 방문…'동상이몽' 외교행보 우려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 및 원내대표 등으로 구성된 국회 방미단이 2차 미·북 정상회담에 앞서 10일 미국을 찾는다.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정책에 비판적인 미... 3 여야 중진, 문의장 방미 앞두고 오찬…"뜻깊은 방미 기원" 한반도 정세 두고 기대·우려 교차…2월 국회 파행 개탄도 문의장 "중진 몫 다해 성숙한 의회상 정립하자" 제안 여야 5선 이상 중진의원들은 8일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단의 미국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