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존 레저, T모바일 CEO 입력2019.02.12 17:35 수정2019.02.13 01:2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의 목표는 모두가 우리를 따라 하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가 변화를 가져오는 원동력이 돼야 한다.”-존 레저, T모바일(이동통신회사)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파벨 베인즈, 블루젤 설립자 겸 CEO “하나의 사업에서 실패했을 때 거기서 얻은 경험을 가장 잘 살리는 일은 그 교훈을 바탕으로 다른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파벨 베인즈, 블루젤(블록체인 스타트업) 설립자 겸 CEO 2 [글로벌 톡톡]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CEO “용감한 사람들은 금융업계에서 초기에 도태되곤 한다. 금융에서 이익을 거두려면 위험 회피가 기본이다.”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CEO 3 [글로벌 톡톡] 지미 추, 나노리프 CEO “큰 기업의 리더일수록 모든 일에 관여하고픈 본능을 억제할 줄 알아야 한다.” -지미 추, 나노리프(IoT 기업)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