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찬 원장, 안민정책포럼 강연 입력2019.02.12 17:36 수정2019.02.13 03: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종찬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원장(전 건설교통부 장관·사진)이 오는 15일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 주최로 서울 충무로 라이온스빌딩에서 열리는 조찬 세미나에 참석해 ‘경제양극화,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무관 손에서 정책 시작…정무적 판단 기준은 정권 아닌 국민" “젊은 사무관 손에서 국가 중요 정책이 시작됩니다. 그들에게 정무적 감각을 요구하면 손해는 국민이 봅니다.”(최종찬 전 건설교통부 장관) “사무관이 장관까지 치고받으면서 시야를 키워야... 2 김성환 前 장관, 안민정책포럼 강연 김성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사진)이 오는 30일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 주최로 서울 충무로 라이온스빌딩에서 열리는 조찬 세미나에 참석해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정착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3 [다산 칼럼] 정부는 만능이 아니다 진보 성향 정부 출범 이후 각 분야에서 정부 개입이 강화되고 있다. 정부는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 채용을 대폭 늘리고 있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도 강행했다. 정부 및 공기업의 비정규직 근로자를 서둘러 정규직으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