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준 美 금속·재료학회 석학회원 입력2019.02.12 17:36 수정2019.02.13 03:1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낙준 포스텍 철강대학원 교수(사진)가 최근 미국금속·재료학회(TMS) 최고 영예인 석학회원(펠로)에 선임됐다. 김 교수는 신철강소재를 비롯해 마그네슘 합금 관련 기술 등 고성능 구조재료 개발에 탁월한 연구성과를 거둬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암 찾아 2번 공격…포스텍 연구진 효율 높일 항암치료법 개발 포항공과대학교 연구진이 현재 방식보다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항암치료용 나노복합체를 개발했다.포항공대(포스텍)는 11일 화학과 김원종 교수와 통합과정 임수석씨가 동시 치료용 나노복합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 나노복합체... 2 인벤티지랩-포스텍, 미세유체 공동연구 협약 바이오기업 인벤티지랩과 포스텍 지능형미세유체의약합성연구단(CIMPS)이 13일 경기 성남시 인벤티지랩 본사 인근에서 ‘의약품 생산을 위한 미세유체법 공정 등의 적용 및 고도화를 위한 공동연구 협약&rsqu... 3 "저축銀에 투자 권유한 KTB자산운용, 삼성꿈장학재단·포스텍에 400억 배상" KTB자산운용의 권유로 부산저축은행그룹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삼성꿈장학재단과 포스텍이 손해배상을 받게 됐다.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삼성꿈장학재단과 포스텍이 KTB자산운용과 장인환 전 KTB자산운용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