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배 화재보험協 이사장 취임 강경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2.12 17:42 수정2019.02.13 01:3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윤배 신임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사진)이 12일 취임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위험관리에 관한 이슈를 선제 발굴하는 등 안전점검 업무를 개선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그는 농협손해보험 사장 등을 지냈다.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윤배 화재보험協 신임 이사장 취임…"위험관리 이슈 선제 발굴해야" 이윤배 한국화재보험협회 신임 이사장(사진)은 “위험관리에 관한 이슈를 선제 발굴하는 등 안전점검 업무를 개선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12일 밝혔다. 그는 이날 서울 여의도 협회 강당에서 열린 ... 2 화재보험協 이사장에 이윤배 내정…이달 말 총회 거쳐 공식 선임 이윤배 전 NH농협손해보험 사장(사진)이 차기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에 내정됐다.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후보추천위원회는 17일 이사장 지원자 3명을 대상으로 최종 면접을 치른 뒤 이 전 사장을 이사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3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후보 3파전 차기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후보가 이윤배 전 NH농협손보 사장, 노문근 전 KB손보 부사장, 양두석 전 보험연수원 부원장 등 세 명으로 압축됐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화재보험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이사장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