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수제 초콜릿으로 사랑 전하세요 입력2019.02.13 02:15 수정2019.02.13 02:1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은 1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 마련한 밸런타인데이 특설 행사장에서 국내외 프리미엄 초콜릿 50여 종을 판매한다. 프랑스 유명 수제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명물로 알려진 마스트브러더스초콜릿, 알프스산맥의 허브가 들어간 프라운문트초콜릿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모레, 용인 뷰티단지 투자 철회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경기 용인에 1630억원을 투자해 건립하기로 한 뷰티산업단지 투자 계획을 전면 철회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후폭풍으로 2017년부터 2년 연속 실적 부진을 겪자 대규모 투자... 2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제조업체 206곳 점검…법 위반 2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밸런타인데이(2월 14일)를 앞두고 지난달 21∼25일 17개 지방자치단체와 초콜릿류 제조업체 206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곳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적발... 3 튀기지 않은 건면, 라면시장 다시 키울까 국내 라면시장 규모가 지난해 2조원을 넘어섰다. 2년 만이다. 튀기지 않고, 뜨거운 바람에 말린 건면(non-frying·乾麵)이 정체된 라면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