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商議 '글로벌 IP스타기업' 모집 입력2019.02.12 17:56 수정2019.02.13 02:59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IP스타기업’ 참가 업체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함께 향후 3년간 2억1000만원 이내의 지식재산사업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맞춤형 특허맵 개발과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울·경 상의회장들이 뭉쳤다…"신공항·원전해체센터 등 공동 협력" 부산상공회의소는 올해 부산상의 설립 130주년(7월19일)을 맞아 울산·경남지역과 힘을 합쳐 경제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을 하기로 했다. 조선업 침체와 자동차산업 부진 등으로 동남권 제조업 ... 2 한철수 창원상의 회장 "原電기업 당장 망하는데 정부는 그 절박함 몰라" “원전 기업들은 당장 생존이 어렵다고 하는데 정부는 2~3년 걸리는 대책만 얘기하니 답답합니다.”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은 1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탈원전 정책은 어떤 수정도... 3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재개해달라" 15일 문재인 대통령과 국내 기업인들의 간담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업인 중 한 명은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고려철강 대표·사진)이었다.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했기 때문이다. 한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