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이링크, 보건복지부와 11억 규모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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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에이링크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11억3636만원 규모 한국인칩을 이용한 장기이식, 심혈관 코호트 및 위암 유전체정보 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7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7.8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31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