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부총리 9브릿지 행동계획 서명식 신경훈 기자 입력2019.02.13 16:22 수정2019.02.13 16: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리 트루트네프 러시아 부총리와 '9-브릿지 사업 행동계획' 서명식을 갖고 있다. '9-브릿지'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9월 동방경제포럼에서 제안한 조선, 항만, 북극 항로, 가스, 철도, 전력, 일자리, 농업, 수산 등 9개 분야의 한·러 간 협력사업이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남기 "공공기관 신규채용 2000명 추가…안전분야인력 확충" "취업자 2개월 연속 한 자릿수 증가…무거운 책임감" "노인일자리 조기 모집 영향으로 고령층 실업자 늘고 실업률 상승"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1월 취업자가 전년 동월 대비 1만9천... 2 러 보란 듯…헝가리 방문 폼페이오, 레이건 동상 앞 '찰칵' 동유럽 순방에 나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한 컷의 사진을 통해 러시아와 헝가리 정부를 향한 메시지를 보냈다. 11일(현지시간) 동유럽 순방 일정 중 첫 방문국인 헝가리에 도착한 폼페이오 장관은 부다페스트 ... 3 러, 인터넷 전면 차단 '킬 스위치' 실험 러시아 정부가 외국의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자국민의 국제 인터넷망 접속을 전면 차단하는 ‘킬 스위치(kill switch·비상 정지)’ 실험을 계획하고 있다고 영국 BBC 등 외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