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매물마당] 年 7%, 수원시 인계동 수익형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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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내 최고 상권으로 불리는 곳은 수원시청과 KBS 드라마센터 사이에 위치한 인계동 상권이다. 상권 바로 옆으로 분당선 수원시청역과 1번 국도가 있어 교통접근성 또한 양호한 곳이다. 입지여건이 좋다 보니 사무실과 상가의 임대료 수준도 꽤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 인계동 상권 내에 위치한 알짜배기 수익형 건물이 매물로 나왔다.
대지 618㎡, 연면적 3360㎡의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1~2층은 상가점포와 사무실, 3층과 지하 1층은 주차장, 4~7층은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뤄져 있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생활여건이 편리한 곳이라 공실 없이 운영되고 있고 임대문의도 꾸준해 향후 임대료 상승요인도 충분하다”고 평가한다. 특히 원룸과 투룸으로 구성된 도시형생활주택은 일반적인 규모보다 넓고 세대 모두 채광이 양호해 임차인이 선호한다.
아울러 도시형생활주택은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혜택도 있다. 매매가 67억원이나 보증금, 대출금 감안 시 실투자 11억원대로 인수 가능하며 월 임대수입은 645만원, 투자 수익률은 7% 수준이다.
문의 : 010-8709-1881 수원 삼성공인 조성관
매물마당 게재문의 : 02-3277-9966 landplus@hankyung.com
이곳 인계동 상권 내에 위치한 알짜배기 수익형 건물이 매물로 나왔다.
대지 618㎡, 연면적 3360㎡의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1~2층은 상가점포와 사무실, 3층과 지하 1층은 주차장, 4~7층은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뤄져 있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생활여건이 편리한 곳이라 공실 없이 운영되고 있고 임대문의도 꾸준해 향후 임대료 상승요인도 충분하다”고 평가한다. 특히 원룸과 투룸으로 구성된 도시형생활주택은 일반적인 규모보다 넓고 세대 모두 채광이 양호해 임차인이 선호한다.
아울러 도시형생활주택은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혜택도 있다. 매매가 67억원이나 보증금, 대출금 감안 시 실투자 11억원대로 인수 가능하며 월 임대수입은 645만원, 투자 수익률은 7% 수준이다.
문의 : 010-8709-1881 수원 삼성공인 조성관
매물마당 게재문의 : 02-3277-9966 landpl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