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언팩’ 앞두고 뉴욕서 한글 광고 입력2019.02.13 17:29 수정2019.02.14 01:5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오는 20일로 예정된 ‘갤럭시 언팩 2019’를 앞두고 지난 11일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한글 옥외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갤럭시 언팩 2019에서는 폴더블 스마트폰과 갤럭시 S10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 옥외광고는 ‘미래를 펼치다’라는 문장을 역동적인 영상으로 표현해 향후 모바일 업계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이천 R&D·용인 D램·청주 낸드…SK하이닉스 '반도체 삼각벨트' 뜬다 정부가 경기 용인에 대규모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산업집적지)를 조성하기로 한 것은 ‘차세대 첨단 반도체 공장을 수도권에 지어야 한다’는 반도체업계의 요청을 받아들인 결과다. SK하이닉스는 인허가... 2 키움증권, 삼성전자 연계 ELS 공모…연 최고 10% 수익 추구 키움증권은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등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두 ELS의 청약 마감은 오는 15일 낮 1시이다. 키움 제929회 ELS의 기초자산은 삼성전자 보통주와 유로스탁스(EUR... 3 15단계 미세 조절…삼성전자, 2019년형 전기레인지 출시 삼성전자가 강력한 화력에 15단계 미세한 온도 조절 기능을 더한 2019년형 전기레인지 인덕션 신제품을 13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슈퍼 프리미엄 라인업인 셰프컬렉션 인덕션 3개 모델을 포함해 총 8개다.삼성 셰프컬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