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SK하이닉스, 앱으로 홀몸노인 24시간 돌본다 입력2019.02.13 17:35 수정2019.02.14 01:5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하이닉스는 PC나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홀몸노인을 24시간 돌볼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 ‘도란도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홀몸노인들의 집에 있는 정보기술(IT) 기기 사용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하이닉스, R&D 등 7개 분야 상반기 수시채용 다음달 본격적인 상반기 공채 시즌을 앞두고 SK하이닉스가 채용설명회를 열고 있다. 2017년부터 3년째 이어오는 ‘공채 전 수시채용’이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초호황’을... 2 [단독] '120兆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으로 간다 10년간 120조원이 투입되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산업집적지)’가 경기 용인시 원삼면 일대 410만㎡(약 124만 평) 부지에 들어설 전망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수도권 ... 3 [단독] 이천 R&D·용인 D램·청주 낸드…SK하이닉스 '반도체 삼각벨트' 뜬다 정부가 경기 용인에 대규모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산업집적지)를 조성하기로 한 것은 ‘차세대 첨단 반도체 공장을 수도권에 지어야 한다’는 반도체업계의 요청을 받아들인 결과다. SK하이닉스는 인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