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 내 12만6000여개 사업체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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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는 오는 9월 잠정 발표 후 12월에 확정 발표한다. 결과 자료는 국가 및 대전시 정책수립 및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 연구 등의 기초자료, 지역소득 추계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최태수 시 정보화담당관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작성 목적에만 활용되고 통계법에 의해 개별 사업체 정보는 비밀이 보호된다”며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할 때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