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포럼 회장에 남호현 변리사 입력2019.02.13 17:58 수정2019.02.14 03: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호현 국제특허 바른 대표변리사(사진)가 지난 12일 사단법인 지식재산포럼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 남 신임 회장은 대통령자문기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인터넷주소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한국상표학회 회장 등을 지내고 세계지식재산권기구 패널리스트, 미국 국가중재원 중재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정식 총장, 태국 근로자 교육 논의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사진)은 13일 재단 여주교육장에서 씽텅 랍피쎗판 주한 태국대사와 고용허가제에 대해 논의했다. 씽텅 대사는 지난 12일부터 사업장 배치 전 교육을 받고 있는 태국 근로자 190명을 격려하... 2 박재규 경남대 11대 총장 취임 박재규 전 통일부 장관(사진)이 14일 경남대 11대 총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4년. 박 전 장관은 1972년 경남대 부설 극동문제연구소를 설립해 소장을 맡았고 경남대 교수, 한국대학총장협회 회장, 윤이상평화재단 이... 3 최윤정 이사장, 메세나協 부회장 선임 한국메세나협회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최윤정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사진)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최 이사장은 신진 미술작가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파라다이스 집’과 미술작품 2700여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