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정월대보름 나눔 활동’ 입력2019.02.13 17:57 수정2019.02.14 03:3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면세점은 13일 창립 39주년을 맞아 서울, 부산, 제주 등에서 ‘롯데면세점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왼쪽 세 번째)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했다. 롯데면세점은 이날 독거노인, 노숙인 등에게 약 3000만원 상당의 식자재와 기금을 전달했다. 롯데면세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따이궁을 잡아라"…강남권 면세점 '캐시백 공세' 서울 강남권 면세점들이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일부를 되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를 경쟁적으로 벌이고 있다. 전체 매출의 60~80%를 차지하는 중국 따이궁(보따리상)을 잡기 위해서다. 24일... 2 따이궁 덕에…면세점 매출 신기록 국내 면세점 매출이 지난해 2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10조원을 처음 넘어선 뒤 불과 2년 만에 두 배 가까이로 증가했다. 13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국내 면세점은 작년 한 해 172억3817... 3 롯데免 명동 본점 연 매출 4조원 돌파 롯데면세점은 서울 명동본점(사진)과 월드타워점의 지난해 매출이 각각 4조원과 1조원을 돌파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발표했다. 소공동 명동본점의 연 매출은 지난달 중순 4조원을 넘어섰다. 단일 매장 매출로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