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 입력2019.02.13 18:02 수정2019.02.14 03:3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오롱그룹의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는 13일 경기 용인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제15회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를 열었다. 지난 12일부터 1박2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코오롱은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 3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선정된 학생들은 향후 3년간 학업 장려금, 중학교 입학 준비금 등 학생당 총 510만원을 받는다. 코오롱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오롱그룹, 직급·나이 넘어 소통…'혁신의 빅뱅' 원년 선포 코오롱그룹은 원앤온리위원회 명의로 발표한 신년사에서 ‘리버스(RE;BIRTH) 2019’를 올해 경영지침으로 선언했다. 다시 태어나는 각오로 성공을 거머쥐기 위해 힘차게 도약하자는 의미다.위원회... 2 직원에게 경영계획 '보고'한 코오롱 코오롱그룹이 올해 연두보고 대신 각 사업부 본부장이 임직원에게 사업계획과 방향을 설명하고, 경영에 임하는 각오 등을 공유하는 행사를 열었다. 코오롱그룹은 이웅열 회장이 지난해 말 전격 퇴임한 뒤 그룹 컨트롤타워인 &... 3 코오롱 자회사, 40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코오롱은 자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이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 분양계약자가 경남은행 현풍지점으로부터 차입한 340억원에 대해 408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8.77%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