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달력 판매 수익금 기부 입력2019.02.13 17:58 수정2019.02.14 03: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티웨이항공은 지난 12일 국제구호개발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올해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티웨이항공은 2016년부터 객실승무원들이 모델로 나선 달력을 제작해 매년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전파하며 차별화된 사회공헌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티웨이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웨이항공, 경쟁 심화 영향으로 4분기 영업적자 기록"-NH NH투자증권은 11일 티웨이항공에 대해 경쟁 심화 영향으로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유지', 목표주가 9000원을 제시했다. 티웨이항공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7... 2 대한항공 30년 독점 깨진다…국적 항공사 "몽골행 '황금노선' 잡아라" “몽골과 싱가포르 하늘길을 확보하라.”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등에 떨어진 지상 과제다. 인천~울란바토르(몽골) 노선은 수익성이 좋은 ‘황금 노선’으로 꼽힌다. ... 3 [기업 포커스] 티웨이항공·미샤, 화장품 공동개발 저비용항공사인 티웨이항공과 국내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기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습 화장품 ‘글로우 스킨밤 투 고 미스트’를 공동 개발했다. 미샤의 기존 보습 화장품인 ‘글로우 스킨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