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총장, 태국 근로자 교육 논의 입력2019.02.13 17:55 수정2019.02.14 18:1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사진)은 13일 재단 여주교육장에서 씽텅 랍피쎗판 주한 태국대사와 고용허가제에 대해 논의했다. 씽텅 대사는 지난 12일부터 사업장 배치 전 교육을 받고 있는 태국 근로자 190명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 지난달 말 기준 재단의 취업교육을 받고 산업현장에 배치된 태국 근로자는 총 4만2000여 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십니다] 한경 노사 전문가 과정 10기 수료식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주관한 제10기 한경 노사관계 전문가과정 수료식이 최근 서울 삼성동 소노펠리체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노사갈등 예방 및 해결을 위한 현장실무 리더 양성을 목표로 개... 2 노무법인 산하 회장에 문형남씨 문형남 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사진)이 노무법인 산하 회장 겸 총괄대표로 26일 취임했다. 문 신임 회장은 행시 15회로,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 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한국기술교육대 총장 등을 지냈다. 3 "직무급 통한 임금차등화로 노사 윈윈"… 일터혁신과 지역일자리 콘퍼런스 산업용 밸브제조업체 아성플라스틱벨브는 국내 소방배관업계 1위 강소기업이지만 경기 안산에 있는 탓에 젊은 직원들을 채용해도 이직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특히 금형, 해외 영업 등 특정 직무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