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정 이사장, 메세나協 부회장 선임 입력2019.02.13 17:53 수정2019.02.14 03: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메세나협회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최윤정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사진)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최 이사장은 신진 미술작가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파라다이스 집’과 미술작품 2700여 점이 설치된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등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의 한국 수상자로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식재산포럼 회장에 남호현 변리사 남호현 국제특허 바른 대표변리사(사진)가 지난 12일 사단법인 지식재산포럼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 남 신임 회장은 대통령자문기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인터넷주소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한국상표학회... 2 동서식품, 2018 메세나 대상 수상..대통령 표창 받아 동서식품이 2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메세나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인 대상을 수상했다. 국내 대표 여성 신인문학상인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을 통해 ... 3 최윤정 "문화예술 창작자와 대중을 충실하게 연결하는 고리 될 것" “문화예술 창작자와 대중을 연결하는 고리가 되겠습니다.”최윤정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사진)은 18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27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