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윤·이동희 '건국언론인상' 입력2019.02.13 17:52 수정2019.02.14 03:4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국대 언론동문회는 ‘2019 건국언론인상' 수상자로 심재윤 코리아타임스 편집국장(왼쪽)과 이동희 한국사진기자협회장(국민일보 사진부장·오른쪽)을 선정했다. 시상은 오는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건국대 언론동문회 정기총회 겸 신년인사회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기 항공우주학회장 이재우 교수 이재우 건국대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교수(사진)가 최근 열린 ‘2018년 한국항공우주학회 평의원 회의’에서 차기 제32대 한국항공우주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부터 1년. 이 교수는... 2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핀테크·아트&컬처 등 특화… 토론 중심의 소수정예 교육 강점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원장 김주권)은 빅데이터 핀테크 문화산업 등 분야별로 특화된 교육과정이 강점이다. 최근엔 소매 유통 분야 경영에 특화한 리테일링&채널 MBA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었다. 평균 15명 이하로 구성하... 3 이근식 前장관, 건국대 석좌교수 건국대는 11일 이근식 전 행정자치부 장관(사진)을 사회과학대학 융합인재학과 석좌교수로 초빙했다. 이 전 장관은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대 휴먼리더십’을 강의한다. 그는 197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