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핀 버들개지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2.13 18:04 수정2019.02.14 03:2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찬바람이 불면서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보였다. 이날 서울 청계천변에서 시민들이 버들개지가 핀 산책로를 걷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을지로 노포 철거 논란에…박원순 "보존방향으로 재설계 요청" 기자단 신년 간담회 "제로페이 보편화될 것…내기해도 좋다" "부동산, 완전히 안정 안 돼…여의도·용산 통개발 보류 변함없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청계천·을지로 일... 2 을지로·청계천 상가 재개발 본격화…을지면옥도 철거되나 공구 거리 올 초부터 철거…인근 맛집 거리도 보상절차 앞둬 '공구 거리'를 포함한 서울 청계천과 을지로 일대 상가 철거가 올 초부터 본격화하면서 인근 지역의 재개발에도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3 재개발로 내쫓길 위기 청계천 '공구거리'…서울시에 대책 촉구 "70여년간 산업발전에 기여했는데 거리 나앉게 돼…상인 입주대책 마련하라"청계천 명소 '공구 거리'가 서울시 재개발 계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삶의 터전을 잃게 된 상인들이 거리로 나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