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신청 긴 줄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2.13 17:48 수정2019.02.14 00:27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월 실업자가 122만4000명으로 19년 만에 최대를 기록하는 등 연초부터 고용 쇼크가 현실화하고 있다. 13일 장교동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실직자들이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리운전·퀵서비스 고용보험 6개월 미뤄…캐디는 무기한 연기 2 실업급여 신규신청 21만명 '최대' 3 '트리플 악재' 고용시장…월 신규 실직자 21만명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