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설립 입력2019.02.13 17:55 수정2019.02.14 03:1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올해 부산 금융산업 육성과 도약을 위한 컨트롤타워 기능을 할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을 설립한다. 직원은 20여 명 규모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부산에 이전한 금융 관련 회사와 협업을 이끌어 내는 역할을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올해 행정직 등 9급 공무원 972명 뽑는다 부산시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행정직 9급 385명, 사회복지직 9급 75명 등 30개 직렬 972명을 선발하는 ‘2019년도 공무원 신규충원 계획’을 확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 2 경남도, 항노화 산업화 7억 지원 경상남도는 천연물소재 응용기술 개발과 미래선도기술 산업화에 7억원을 지원한다. 도내에 항노화바이오(식품·화장품·의료기기·의약품·생물소재 등) 관련 주된 사업장을 보유... 3 울산시 '마을기업 육성' 무료 교육 울산시는 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마을기업 육성사업의 이해와 우수 사례, 체험 등에 대한 무료 교육을 한다. 희망자는 22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 마을기업지원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