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올해 부산 금융산업 육성과 도약을 위한 컨트롤타워 기능을 할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을 설립한다. 직원은 20여 명 규모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부산에 이전한 금융 관련 회사와 협업을 이끌어 내는 역할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