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항노화 산업화 7억 지원 입력2019.02.13 17:56 수정2019.02.14 03:1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천연물소재 응용기술 개발과 미래선도기술 산업화에 7억원을 지원한다. 도내에 항노화바이오(식품·화장품·의료기기·의약품·생물소재 등) 관련 주된 사업장을 보유하거나 창업한 지 1년 이상 된 기업이 대상이다. 오는 18일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설명회를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설립 부산시는 올해 부산 금융산업 육성과 도약을 위한 컨트롤타워 기능을 할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을 설립한다. 직원은 20여 명 규모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부산에 이전한 금융 관련 회사와 협업을 이끌어 내는 역할을 맡는다. 2 울산시 '마을기업 육성' 무료 교육 울산시는 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마을기업 육성사업의 이해와 우수 사례, 체험 등에 대한 무료 교육을 한다. 희망자는 22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 마을기업지원단에 ... 3 포항시, 6월에 해양레저스포츠제전 경북 포항시는 시 승격 70주년과 포항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해양레저스포츠제전을 오는 6월 7~9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전국 수상오토바이 대회와 요트 대회, 감성돔 낚시 대회, 외국인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