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KAI, 한국형 전투기 시제기 부품가공 시작 입력2019.02.14 17:28 수정2019.02.15 01:4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경남 사천 본사에서 한국형 전투기(KF-X) 시제기 제작을 기념하는 행사를 14일 열었다. KAI는 이날 항공기 변형을 방지하기 위한 뼈대 역할을 하는 구조물인 ‘벌크헤드’ 가공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KF-X 시제기를 2021년 4월 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SK하이닉스, 앱으로 홀몸노인 24시간 돌본다 SK하이닉스는 PC나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홀몸노인을 24시간 돌볼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 ‘도란도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홀몸노인들의 집에 있는... 2 [기업 포커스] 도이치모터스, BMW X4 박항서 감독에게 전달 BMW 공식 딜러인 도이치모터스가 12일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오른쪽) 후원식을 열고 BMW X4 차량을 전달했다. 도이치모터스는 탁월한 소통 능력으로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이끌며 한국의 위상을 높인 ... 3 [기업 포커스] 제주항공, 올 상반기 신입·경력 300명 공채 제주항공이 올 상반기에 300여 명의 신입·경력사원을 공개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객실승무원과 정비사, 운송, 운항통제, 운항(일반), 인사, 교육, 구매, 재무기획, 영업, 마케팅, 대외협력, 안전보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