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산단 찾은 송종욱 광주은행장 입력2019.02.14 17:34 수정2019.02.15 01:3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조선업 불황으로 지난해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전남 영암 대불산업단지를 지난 13일 방문해 중소기업 애로 사항을 들었다. 송 행장(왼쪽 두 번째)이 고창회 대아산업 대표(세 번째)에게 선박 부품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광주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경남銀, 지역경제 악화로 고전…광주·전북銀, 수도권 진출로 최대 실적 지방은행들이 지난해 실적으로 희비가 엇갈렸다. 수도권에 공격적으로 진출한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은 사상 최대 순이익을 올린 반면 대구은행과 경남은행은 자동차와 조선 등 지역 내 주력 산업 부진에 실적이 뒷걸음질쳤다. 전... 2 광주은행 '광주·전남愛사랑카드', 출시 1년만에 3만좌 돌파 광주은행은 '광주·전남愛사랑카드' 출시 1년을 맞은 지난 7일 이 카드가 누적 판매 3만좌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전남愛사랑카드는 지역상생 및 지역 점유율 강화를 위... 3 광주은행 임직원,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 나섰다 광주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이 '온누리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전개해 6억5527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고 31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위축된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