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챔스리그서도 펄펄…'꿀벌군단' 잠재웠다 입력2019.02.14 17:51 수정2019.05.15 00:00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흥민(토트넘)이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도르트문트(독일)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2분 팀의 결승골을 넣고 있다. 올 시즌 이 대회 첫 골이자 리그 경기를 포함해 최근 4경기 연속골이다. 토트넘은 별명이 ‘꿀벌군단’인 도르트문트에 3-0 완승을 거뒀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봉업자' 손흥민, 도르트문트 상대로 4경기 연속골 노란색만 보면 골을 터뜨리는 손흥민(토트넘)이 도르트문트(독일)를 상대로 4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 2 '양봉업자 입증' 손흥민, '꿀벌' 도르트문트 상대 4경기 연속골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팀만 만나면 강해지는 '양봉업자' 손흥민(토트넘)이 도르트문트(독일)를 상대로 4경기 연속골을 꽂았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 3 '손흥민 결승포' 토트넘, 챔스 16강 1차전서 도르트문트 3-0 완승 손흥민이 결승포를 터트린 토트넘(잉글랜드)이 도르트문트(독일)를 꺾고 기선제압을 했다. 토트넘은 13일 저녁(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