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체험하는 어린이들 입력2019.02.15 01:15 수정2019.02.15 01:15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19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를 열었다. 현대차 전시 부스를 찾은 어린이들이 차세대 수소연료전기자동차(FCEV) 넥쏘의 충돌 테스트에 사용된 마네킹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설] 현대車가 시동 건 대기업 상시 공개채용, 환영한다 현대·기아자동차가 대졸 신입사원 정기 공개채용방식을 전격 폐지하고, 필요할 때마다 뽑는 상시 공채로 전환했다. 해마다 3월과 9월 두 차례 본사 인사부서에서 신입사원을 일괄 선발해 온 오랜 관행을 깨고 ... 2 현대차 GBC 건축허가 신청…국내 최고 569m '하반기 착공' 국내 최고 높이(569m)로 건축을 추진 중인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조감도)가 착공을 위한 마지막 행정 절차를 끝냈다. 서울시 인허가 절차를 거쳐 이르면 하반기 착공할 전망이다.... 3 현대·기아車 "상시공채"…신입 정기공채 없앤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올해부터 신입사원 정기공채를 없앤다. 대신 각 현업 부서가 필요한 인재를 수시로 뽑는 상시 공개채용 제도를 도입한다. 국내 5대 그룹 가운데 처음이다. 재계에서는 다른 주요 그룹도 조만간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