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오스트리아 정상회담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2.14 17:39 수정2019.02.15 00:59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 세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와 청와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총리가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것은 2000년 이후 19년 만이다. 올해 33세인 쿠르츠 총리는 2017년 취임했다. 민주 선거로 선출된 세계 최연소 총리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영업 간담회서 최저임금 '뜨거운 감자'…문대통령 "미안하다" 문대통령, 소상공인 어려움 공감…"결국 인상해야" 소득주도성장 기조 큰틀 유지 자영업자들, 최저임금 동결 요구…고용장관 "자영업자 발언력 강화"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개최한... 2 문대통령, 2차 북미정상회담 계기 베트남행 사실상 불발 27일 국내서 정상외교 일정…종전선언 위한 하노이 합류 없을 듯 靑 "북측과 김정은 답방 일정 논의하고 있지 않아" '北, 북미회담 후속조치 집중 가능성' 관측 속 金 답방 미뤄질 수도 문... 3 인도 모디 총리 21일 국빈 방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오는 21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문 대통령은 모디 총리와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