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美·中 무역협상 대표단 입력2019.02.15 01:23 수정2019.05.15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오른쪽)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 대표(왼쪽)가 이끄는 미국 무역협상 대표단이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류허 부총리(가운데) 등 중국 대표단과 고위급 협상에 들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달 2일로 예고된 중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시점을 60일 연기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역협상 연장되나…미중 2차 고위급 협상 돌입 美재무·무역대표, 中부총리와 협상·시진핑 면담…中 "윈윈 희망" 지재권·기술·이행 구속력 등 난제 여전…정상회담서 최종 타결 관측 미&mid... 2 美·中 고위급 무역협상 시작…"美, 협상시한 60일 연장 검토" 미·중 무역전쟁을 끝내기 위한 고위급 무역협상이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작됐다. 이틀 일정으로 열리는 협상이 시작되자마자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 3 "미국, 중국과 무역협상 시한 60일 연장 검토" 블룸버그 "中 90일 연장안 제시했으나 美 반대" 미중, 베이징서 이틀간 2차 장관급 무역협상 개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2일로 예고한 중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시점을 60일 연기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