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방 위쿡, 첫 사업 설명회 연다
공유주방 서비스 '위쿡'이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서울시 종로구 위쿡 사직지점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음식 창업자,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여는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주로 대형 공유주방인 공용주방을 활용한 사업 시작과 운영, 확장 기회를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위쿡 홈페이지와 이벤터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