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매슈 레바티치 할리데이비슨 회장 입력2019.02.15 17:31 수정2019.02.16 01:15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할리데이비슨의 가장 큰 경쟁자는 중고 할리 제품이다. 신제품 매출은 타격을 입지만 예비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중요한 통로가 된다.”-매슈 레바티치 할리데이비슨 회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리처드 플레플러 HBO CEO “경쟁자가 승승장구한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면 된다.” -리처드 플레플러 HBO CEO 2 [글로벌 톡톡] 줄리 마이어, 아리아드네캐피털 설립자 겸 CEO “내 사업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에게 귀를 기울여라. 적어도 시장에서 나와 내 일을 뭐라고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기회 아닌가.” -줄리 마이어, 아리아드네캐피털 설립자 겸 CEO 3 [글로벌 톡톡] 존 레저, T모바일 CEO “우리의 목표는 모두가 우리를 따라 하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가 변화를 가져오는 원동력이 돼야 한다.” -존 레저, T모바일(이동통신회사)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