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100만개로 만든 부가티 입력2019.02.15 17:32 수정2019.03.17 00:3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레고 테크닉 블록으로 만든 부가티의 ‘시론’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전시됐다. 339종의 서로 다른 레고 블록 100만 개를 조립해 실제 차량 크기와 똑같이 제작했다. 도로 주행과 승객 탑승도 가능하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내 최대 규모 '레고 스토어' 인천에 문 연다 국내 최대 규모의 '레고 스토어'가 인천에 문을 연다. 레고코리아는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3층에 레고그룹 본사가 인증한 레고스토어 국내 7호점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레고스토어는 레고 그룹 본사... 2 중국, 지식재산권 보호한다지만…'짝퉁 레고'가 현실 보여줘 설 특별판 내놓으며 中시장에 공들여도 똑같이 베낀 복제품 '뚝딱'레고 사례, 中지재권 난맥상 축소판…"정부 보호의지 약해" 비판 나와지난 20일 중국 상하이 창닝(長寧)구 백화점 난펑청(南... 3 레고 오버워치 시리즈 3일부터 구매 가능 레고코리아가 3일 ‘레고 오버워치 시리즈’ 6종을 출시했다. 레고가 미국 게임회사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와 협업으로 만든 시리즈다. 전세계 4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보유한 팀 기반 슈팅게임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