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겨울나기 물품' 전달 입력2019.02.17 17:21 수정2019.02.18 03:4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풀무원 계열 생활서비스 전문기업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청에서 이우봉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왼쪽)와 박성수 송파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맡긴 1000만원 상당의 풀무원식품 생면식감 라면 200상자(6400개)와 돌김 75상자(1500개)는 송파2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튀기지 않은 건면, 라면시장 다시 키울까 국내 라면시장 규모가 지난해 2조원을 넘어섰다. 2년 만이다. 튀기지 않고, 뜨거운 바람에 말린 건면(non-frying·乾麵)이 정체된 라면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라... 2 [마켓인사이트] 자회사 부진…'동전株' 된 한진重 ▶마켓인사이트 1월14일 오후 3시50분한진중공업이 필리핀 자회사 수비크조선소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소식에 급락하면서 ‘자회사 리스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CJ CGV와 풀무원... 3 고속도로 달리는 중 아내 앉은 조수석에 날아든 쇳덩이 '아찔' 고속도로 주행 중 쇳덩이가 앞 창문으로 날아든 사고가 발생했다.21일 SBS 보도에 따르면 13일 새벽 경기도 시흥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 앞 유리가 박살 나는 사고가 일어났다.난데없이 4차로에서 건축물 자재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