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우리금융 문화나눔 행사 입력2019.02.17 17:33 수정2019.02.18 01:4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예금보험공사와 우리금융그룹, 주한 캄보디아대사관은 지난 16일 서울 청계천로 예보 사옥에서 캄보디아 이주여성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나눔 행사를 열었다. 위성백 예보 사장(오른쪽 첫 번째)과 롱 디망쉬 주한 캄보디아대사(다섯 번째)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대형점 2만3000곳에 "카드수수료 올리겠다" 카드회사들이 통신회사 대형마트 등 연매출 500억원을 초과하는 대형 가맹점 2만3000여 곳에 다음달부터 카드 수수료율을 최대 0.3%포인트 인상하겠다고 통보했다. 대형 가맹점들은 소비자가격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것... 2 [단독] '소상공인 수수료 인하' 뺨 맞은 카드사…대형 가맹점에 '손실 떠넘기기' 카드회사들은 연매출 500억원을 초과하는 대형 가맹점의 카드 수수료율이 예정대로 인상된다면 가맹점 수수료 수입이 5000억원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31일 우대 수수료 적용 대상 가맹점 범위가 5억원 ... 3 영세·중소 가맹점 수수료율은 계속 인하…12년간 최대 3.7%P↓ 정부가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에 개입한 2007년 이후 지난 12년간 영세 가맹점 수수료율은 최대 3.7%포인트 넘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 수수료는 2007년 ‘신용카드 체계 합리화 방안&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