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LG전자 입력2019.02.17 18:17 수정2019.02.18 02:31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주(11~15일) 7200원(11.11%) 올랐다. 지난 15일 종가는 7만2000원이었다. 스타일러와 건조기 등 가전제품의 인기 덕분에 1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저가 매수세가 몰렸다. DB금융투자는 LG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8720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봉석 "G-V폰 시리즈, MWC 동시 출격…폴더블폰은 시기상조" LG전자가 오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전략 스마트폰 G8 씽큐(ThinQ)와 첫 5세대(5G) 이동통신용 스마트폰 V50 씽큐 5G를 동시에 선보인다. 폴더블폰 대신 V50 씽큐 5G에 탈·부착이... 2 LG전자 "폴더블폰 시기상조…듀얼디스플레이로 5G 공략" 권봉석 사장 "지위 회복이 1차 과제…5G로 재도약 노린다" LG전자가 올해 폴더블, 롤러블 스마트폰 등 스마트폰 폼팩터(Form factor) 변화는 시기상조로 판단하고 듀얼 디스플레이로 5G 시장에 ... 3 [현장+] "폴더블폰보단 듀얼 디스플레이폰"…자신감 보인 권봉석 LG전자 사장 "사업은 현실에 맞게 해야한다. 폴더블폰은 아직 시기상조라 판단했다. 듀얼 디스플레이폰으로 초기 5G 시장을 대응할 계획이다. 언제든 시장 반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권봉석 LG전자 MC/HE사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