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곳곳 둘러보는 ‘김정은의 집사’ 입력2019.02.18 00:30 수정2019.02.18 00:3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정은의 ‘집사’로 알려진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지난 16일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레전드메트로폴호텔을 둘러본 뒤 차를 타고 나오고 있다. 이곳은 오는 27~28일 열리는 2차 미·북 정상회담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묵을 후보 호텔 중 하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정은, 베트남 삼성 스마트폰 공장 방문하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27~28일 미·북 정상회담 참석차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할 때 삼성전자 베트남 공장을 찾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7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하노이를 방문 중인 김... 2 "김정은, 25일 베트남 국빈방문 가능성" 미·북이 2차 정상회담 개최를 열흘 앞둔 1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의전과 경호 분야 첫 실무협의를 하고 본격적인 회담 준비에 들어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집사’ 격인 김창선... 3 베트남, 2차 북미정상회담 공식 웹사이트 개설 베트남 정부가 오는 27~28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 공식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베트남 외무부가 16일(현지시간) 개설한 북미정상회담 웹사이트는 취재를 위해 자국을 찾는 각국 기자들의 신청을 받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