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상공인에 저리 대출 지원 입력2019.02.18 17:53 수정2019.02.19 03:1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특별금융 지원사업을 한다. 소상공 업체당 최저 2%대 저금리로 최대 5000만원까지 특례보증한다. 대출 이자의 일부(1.5%)를 지원한다. 시가 32억원, 농협은행이 25억원을 보증 재원으로 특별출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온실가스 줄여라"…친환경車 보급 속도내는 인천시 인천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승용·초소형) 1092대, 전기이륜차 600대, 전기화물차 50대, 수소전기차 200대 등 친환경자동차를 올해 안에 보급한다고 18일 발표했다. ... 2 '경기국제보트쇼' 참여업체 모집 경기도는 오는 5월 열리는 ‘제12회 경기국제보트쇼’ 참여 업체를 내달 8일까지 신청받는다. 실내와 해상 두 곳에서 열리는 올해 보트쇼는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과 김포 아라마리나 해상전시장 등에... 3 光州, 올해 친환경차 1353대 보급 광주광역시는 올해 전기차 1007대, 수소전기차 346대 등 친환경자동차 총 1353대를 보급한다. 차량 한 대당 보조금은 국비 420만~900만원, 시비 250만~600만원으로 총 670만~1500만원이다. 전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