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방부 영서의료재단 신임 회장 입력2019.02.18 18:16 수정2019.02.19 03:40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가정의학계 원로 윤방부 전 선병원재단 회장(사진)이 오는 3월 1일 의료법인 천안·아산충무병원재단(영서의료재단) 회장으로 부임한다. 윤 신임 회장은 국내 최초로 가정의학을 법제화하고 대한가정의학회를 창설해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된다. 대한가정의학회 초대 이사장, 세계가정의학회 부회장 겸 아태지역 회장, 가천대 부총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용승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장…공공개발기획단장엔 이성창 씨 2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 "융복합기술 연구 도약의 새로운 발판 됐으면" 3 강철희 회장, 英 왕립건축가協 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