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부산시 ‘스타트업 창업 지원’ 협약 입력2019.02.18 18:28 수정2019.02.19 03:4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액셀러레이터와 부산시는 18일 부산시 우동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엘캠프 부산’ 출범식을 열었다. 엘캠프는 롯데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액셀러레이팅(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홍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왼쪽부터), 오거돈 부산시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겸 롯데액셀러레이터 이사회 의장,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가 참석했다.롯데액셀러레이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2일 벡스코서 '부산관광시민포럼'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22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관광산업의 미래와 동남권 관문공항’이란 주제로 ‘2019 부산관광시민포럼’을 연다. 관광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 2 택시조합원들에 고발당한 타다…이재웅 "新산업 그만 괴롭혀라" 승차공유 서비스 ‘타다’가 검찰 수사를 받을 처지에 놓였다. 택시업계 인사들이 “타다는 불법 운송사업”이라며 검찰에 고발했고, 타다 측은 “업무방해이자 무고&rd... 3 롯데그룹, 유통·화학 투트랙…올해 12兆 투자 '사상 최대' 롯데그룹은 지난달 2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019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열었다. 각 계열사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이 모여 올해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