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허문찬 기자, 보도사진전 최우수상 입력2019.02.18 18:14 수정2019.02.19 03:4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문찬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가 지난해 10월 경기 고양시에서 발생한 송유관 화재 현장을 취재한 ‘대한송유관공사 화재’가 제55회 한국보도사진전 스팟 뉴스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관한 이번 사진전에서 허 기자는 남북한 정상의 첫 만남을 취재한 ‘선을 넘는 제안’으로 일반 뉴스 부문 우수상도 수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석희 "음해가 '식은 죽 먹기' 된 세상…합의나 선처 없다" 나영석-정유미 지라시 다룬 앵커 브리핑 내용 SNS에도 올려 폭행, 협박, 배임 의혹에 휘말린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지라시'의 폐해를 꼬집는 앵커 브리핑 멘트를 인용하며 법적 대응 방침과 무관용... 2 한경 車산업·중산층 재테크 시리즈 '씨티언론인賞' 한국씨티은행이 주최한 ‘2018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시상식이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렸다.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은 국내 자동차 및 부품산업 현황과 구조적 문제를 촘촘히 진단... 3 남북정상회담 앞두고 역대 남북정상회담 보도사진 전시회 개최 1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평화, 새로운 미래-한반도 평화기원' 을 주제로 한 보도사진전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