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내달부터 수도박물관 개관 입력2019.02.18 17:54 수정2019.02.19 03:0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김해시는 수도박물관을 3월부터 개관한다. 한림면 명동정수장 내 물홍보전시관 사무동을 활용한 이 박물관은 4억9000만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490㎡ 규모로 건립됐다. 강변여과수 제조 방법과 수돗물이 가정까지 배달되는 과정 등을 볼 수 있다. 물과 관련한 가상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2일 벡스코서 '부산관광시민포럼'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22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관광산업의 미래와 동남권 관문공항’이란 주제로 ‘2019 부산관광시민포럼’을 연다. 관광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 2 울산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울산도서관(관장 정덕모)은 오는 3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울산愛(애) 인문학 강좌 30명, 고전 인문학 강좌 50명, 이슈인문학 40명, 경제 인문학 특별강좌 ... 3 대경중기청, 글로벌 강소기업 모집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3월 8일까지 ‘2019년 글로벌 강소기업’을 모집한다.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되면 2022년까지 중소벤처기업부의 해외 마케팅 지원프로그램과 기술개발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