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톤은 골드퍼시픽이 지난 15일 결의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배정주식수는 555만5555주며 청약금액은 99억9999만9000원으로 청약일과 납입일은 내달 20일이다.
골드퍼시픽 관계자는 "리버스톤이 주금 납입을 완료하는 경우 골드 퍼시픽의 최대주주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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