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외선물 강연회의 핵심 키워드는 'POWER' 이다. 1강은 해외선물을 투자하는 기본자세 시선의 힘, 2강은 통화정책과 해외선물을 연계해서 투자하는 돈의 힘, 3강은 캔들로 투자하는 해외선물 기술적 분석 파동의 힘으로 총 세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해외선물 투자 전문가 빅토리아(필명)가 강사로 나서며 카카오 오픈채팅을 통해 오후 8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최광순 이베스트투자증권 글로벌 영업본부장은 "작년말 시험적으로 온라인 강연회를 개최해 본 결과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어지면서 강연회에 대한 호응이 높아졌다"며 "내실 있는 강연회를 많이 준비해 해외파생상품 투자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